▶ Rule Copilot·AI 거버넌스 플랫폼 연내 출시
▶ 20여년 축적된 BRMS 자산을 AI 정책 엔진으로 전용...’AI 기본법 규제 선점 노린다’
<2026-04-21>
AX 전문기업 이노에이엑스(대표이사 장인수∙심현섭)가 이노룰스에서 ‘이노에이엑스’로 주식 종목명 변경상장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종목코드는 296640으로 이전과 동일하다.
이노에이엑스는 지난 3월 26일 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주식회사 이노에이엑스(INNOAX CO.,LTD)’로 변경하고, 기업의 업무 방식을 AI 중심으로 재설계하는 'AX(AI Transformation) 파트너'로 전면적인 사업 재편을 공식화했다.
회사는 기업의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동시에 제고하는 한편, AX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기존 룰(Rule) 기반 자동화 역량에 AI 기술을 결합한 AI Agent 및 초자동화 플랫폼을 중심으로 기업 업무의 초자동화(Hyper Automation)를 구현하고, 그간 축적해온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 공공, 제조 등 다양한 산업으로 AX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구체적인 제품 로드맵도 공개했다. 단기적으로는 보험약관·금융규정 등 자연어 문서를 AI가 읽어 기존 자사의 BRMS(Business Rule Management System) 솔루션에서 실행 가능한 룰로 자동 변환하는 'Rule Copilot(룰 코파일럿)'과, AI 의사결정 전반에 정책을 적용하고 결정 근거를 불변 로그로 기록하는 'AI 거버넌스 플랫폼'을 연내 출시할 계획이다. 특히 AI 거버넌스 플랫폼은 AI 기본법 대응 수요를 겨냥한 것으로, 20년간 축적한 BRMS Rule 엔진을 AI 정책 제어에 직접 적용해 개발 기간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장인수 이노에이엑스 대표이사는 “AI 중심의 사업 체질 전환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며 “그동안 축적해온 자동화 역량에 AI를 결합해 고객사의 업무 전반을 혁신하는 AX 사업을 한층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노에이엑스는 AX사업으로 중소기업벤처부가 주관하는 '도약(Jump-Up) 프로그램'에 선정돼 향후 3년간 최대 7억 5000만원 규모의 바우처를 비롯해 신사업 전략 수립, 경영·기술 컨설팅 등을 지원받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AX 플랫폼 기술 고도화 및 시장 공략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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